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3월 6일 수요일

주님의 것만이 되어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게 하렴.

2024년 3월 5일 브라질 바히아 안구에라의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 마리아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 앞에서 작게 되어야 세상 사람들 눈에는 위대하게 보일 것이다. 하느님이 너희를 부르시면 더 이상 세상에 속하지 않으며 그분께서 주신 옷은 어떤 인간의 힘으로도 빼앗을 수 없다. 진실을 선포하는 사람이 되렴. 너희는 악마의 어둠에 오염된 세상에서 살고 있다. 너희는 빛에 속한다. 주님의 것만이 되어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게 하렴. 기도하는 사람, 여성이 되라고 청한다. 기도의 힘을 통해서만 악을 이길 수 있다.

나의 부르심에 순종하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너희를 돕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내 말을 들어라. 지금,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특별한 은총의 비를 내려주고 있다. 나아가렴! 예수님께서 너희가 필요하시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하신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렴.

출처: ➥ apelosurgentes.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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